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7 일째
세상의 길가
* 김 용택 * 내 가난함으로세상의 어딘가에서누군가가 배부릅니다내 야윔으로세상의 어딘가에서누군가가 살이 찝니다내 서러운 눈물로적시는 세상의 어느 길가에서새벽밥같이 하얀풀꽃들이 피어납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9-16
조회 : 359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