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슬픈 약속
(이정하)우리에겐 약속이 없었다.서로의 눈빛만 응시하다돌아서고 나면 잊어야 했다.그러나하루만 지나도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후.그저 무작정 걸어봐도묵은 전화수첩을 꺼내 소란스럽게 떠들어봐도어인 일인가,자꾸만 한쪽 가슴이 비어옴은.수없이 되풀이한 작정쯤이야아무것도 아니라고네가 닿았음직한 발길을 찾아나선다.머언 기약도 할 수 없다면이렇게내가 길이 되어 나설 수 밖에내가 약속이 되어 나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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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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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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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