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1 일째
바라만 보는 사랑
- 최옥 - 잘 있었니, 파도야 니가 아무리 타는 그리움으로 달려와도 난 늘 이만큼에서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내가 아무리 깊은 그리움을 갖고 있어도 겁없이 첨벙첨벙 니 속으로 들어갈 수 없듯이... 갈 수 없는 나의 사랑 올 수 없는 너의 사랑 늘 이만큼의 거리를 갖고 바라만 보아야 하는 안타까운 사랑아 목마른 너의 그리움 하얗게 비워져도 또다시 채워지는 그리움이 내게로 오는구나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10-18
조회 : 291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