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5 일째
초미의 관심사 단일화
두ㅡ 갈래로 갈라진 노,정 후보의 단일화.실현이 될까?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고수하고 있고,한정된 대의원을 상대로 여론 조사 하잔 정 의원의 입장차이.허나,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공멸할거란 위기감.성사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노 후보측이 그 대의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반대하는 이유.- 그 대의원속엔, 상당수의 반노 성향이 있고, 정 측의 대의원은결속력이 강하고,숫자도 5005 명인 속에서 14,975 명인 노측의 대의원 숫자와 상대가 되지 않은 것을 동수로 하잔 것도 불공정 게임이란 거.....어떻게 타결이 될지?여론 조사는, 공정한 게임으로 해야 한다.어느 특정집단이나,특정지역을 선정하거나....대의원 숫자가 다른 것을 동수로 하잔 것도 문제긴 문제..한 나라당은 어떤가?어제의 민주당이 오늘은 한 나라당 행을 탔다.세 불리를 느낀 사람들.자기 당이 불리하다고 그 편으로 갈아타는 그 뻔뻔함.하긴,그런 기회주의 자들이 잘 되긴 잘 되더라....갈팡 질팡한 자 민련 집안.요즘, jp의 존재는 그야말로 보기 민망할 정도로 바람앞의 촛불.자당의 소속의원들이 한 나라당을 택할건가..남아서 명분을 쌓는 것이 나을가?가라고도 ,남으라 고도 할수 없는 힘없는 그.....중부권 신당이란 명분도, 노 정의 단일화 앞엔 의미가 없을거 같다.이 인제 의원의 사람,원 유철 의원이 어젠 한 나라당을 택했다그걸 바라보는 이 인제의 심정.어떤 심정일까?각종 여론 조사에서 이 회창의 당선은 대새로 기운듯하다.노든, 정이든.........그런 위기앞에, 어찌 노, 정이 단합을 하지 않을건가?단일화,그건 지는 게임이라해도 그 단합된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은어쩜 두 사람에게 신뢰를 보내지 않을가.........어떤 길을 가드래도, 이대로 가는건 지는 게임이다.그 그림이 뻔히 보인다.어떤 결단을 내려서 전열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될거다.지금은, 명분쌓기할때가 아니다.바로 앞에 다가선 거대한 적을 맞닥뜨려 힘든 싸움을 해야 한다그건,두 말할 것이 없이 힘을 합쳐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기대를 해 보자.정치란 예술이라 했거늘......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