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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처음 우리나라의 문헌에 등장한 시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이며, 이 자료에 의하면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라는 두개의 섬이 우산국이라는 하나의 독립국을 형성하고 있다. 신라 지증왕13년(512년)에 우산국을 정복하였으며, 우산국은 신라에 매년 토산물을 바쳤다고 되어있다.
17세기말 일본과의 최초의 영유권 분쟁이 있었고, 조선 숙종때 2차례에 걸친 일본 본토내에서의 안용복의 활약으로 울릉도,독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은 일본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문서를 보내옴으로서 일단락 되었다.
<< 인터넷에서 옮긴 글 >>
기가 찰 일이다.
하긴, 매사를 자기네 식으로 우기는 그 자들.
왜놈다운 발상이지.
-왜 300여년전에,
그 잘못을 인정하고 , 사과문서까지 보내온 그들이
자기의 영토라고 우긴단 말인가?
이미, 1500여년전, 신라시대에 우리가 못 박아 논 그 땅을..
우산국이란 문헌은 어떻게 설명할려고 그런건가.
자기네 선조들이 우리민족에게 끼친 통한의 세월.
그들의 침략야욕의 총알받이로 전쟁터로 내 몰았던 것까지
왜놈의 위안부로 강제선발되어 피 눈물나는 세월을 보내고
고향에 돌아올수 조차 없었던 우리의 젊은 처자들까지.....
< 국가가 개입한 것이 아닌 민간 단체서 했던 것이라고..??>
관동대지진 조차도,
내부의 우환을 우리민족에게 반감을 고취시켜......
적개감을 부추켜 죽음으로 내 몰았던 비정한 그들.
-어찌 그 자들을,
이성을 가진 종족이라 칭할수 있을건가?
간혈적으로 휘몰아 치는 지진.
그건, 그들의 선조가 끼친 업보가 아니고 뭘까?
가소로운 자들.
우리의 평화통일 조차도 젤로 두려워 하는 그들.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군사강국으로 거듭태어나기를
........
제 2 의 태평양 전쟁을 획책하는 자들이 아니고 뭘까?
아무리,
그곳이 자신들로썬 필요하고 전략적으로
긴요하다 해도 엄연히 타국의 영토임에 틀림없거늘...
그렇게 군침을 삼킬까...
북방 4 개섬을 되찾기 위한 벼라별 술수를 다 써도
찾을수 없자, 독도에 눈독을 들인단 말인가?
보다 의연하게, 보다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짓거리들..
고구려 역사가 부러워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왜곡
하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중국.
후안무치도 이 정도면 뭐라 할수 있을건가?
이성들을 찾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