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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남양주고교에서 수업중 화상통화를 한 학생에게 불러 5초간 엎뜨려뻗혀 한것을
도 교육청이 인권침해 등으로 불문경고를 할것을 두고 뜨겁다.
5초간이 아니라 5분간이라 하자.
그 엎뜨려 뻗혀 시간이 긴가?
직접체벌도 아니고,
5초간 엎뜨려 뻗혀 시킨것을 부모에게 고자질한 그 학생.
성장해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요즘,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학생들을 너무 봐 주는거 아닌지 모른다.
물론,
체벌을 한단건 반대하지만,엎뜨려 뻗혀나,쪼그려 뛰기 등은 당연히 가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그럼 교사가 학교의 학습분위기를 어떤 방법으로 잡고 이끌어 나갈까?
-야,
제발 조용히 해라
나를 봐서..
이 선생님이 불쌍하지도 않니?
이렇게 학생앞에서 굴욕적으로 빌어야 할까?
-요즘은 더러워서 못해 먹겠단다.
지나친 행동을 하는 학생을 봐선 꼭 체벌이 필요한데 그럴순 없고 참자니 끓어 오르고..
직접체벌을 허용한건 안되지만, 간접체벌은 해야 하지 않을까?
떠든 학생들이나 싸움을 하는 학생은 학교 운동장을 돌게 한다든지...
이것까지 인권운운하면 선생님들의 할수 있는거란 아무것도 없다.
그져 바보처럼 묵묵히 참던가 못본척해야 이익인거 같다.
우리가 다니던 학창시절.
그땐,
체벌은 일상적이었고,그 누구도 선생님을 욕하거나 반항한단건 꿈도 못 꾸었지.
그런 체벌 받았던 추억조차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싶어진다.
비교한건 잘못이지만.....
선생이 학생에게 매를 맞는 현실.
그건 정상인가?
엎뜨려 뻗혀시킨 선생을 징계하는 당국.
그 연약한 학생은 나중에 군대서 어떻게 견딜지....
그런 정신으로 국방의무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이번 사건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단 생각이 든다.
그 정도의 선생행위를 인권운운함서 문제 삼는다면 이젠 그 누구도
교실이 난장판이 되어도 눈을 감을수 밖에 없을거 같아서다.
무언가 한참 잘못 되어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