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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자중지란

자당인 국힘에서 선출된 대통령.

12월 3일 돌연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탄핵되어 헌재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어수선한 연말에 이런 사태까지 번져 더욱 앞날이 뒤숭숭한건 국민의 마음일거다.

-과연 야당을 겁을 주기 위한 한바탕 난리일뿐 진짜 계엄이 아니다.

그 말에 헌재는 그를 무죄로 다시 복귀할 것인가?

-내란죄 수괴로 영영 나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것인가?

 

모든 국민의 관심은 헌재의 공정한 판정을 기다릴것이다.

국민이 선출된 대통령을 이런 엄청난 사건이 아니면 어떻게 밀어 낼것인가.

<국힘>은,

이런 대통령의 선택을 막지 못한 정당으로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통절한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누가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느냐?

배신자 프레임을 쒸우고 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그 상황을 이끌 것인가?

대안없는 탄핵반대?

이 추운 겨울에 길거리에 내 몰린 탄핵시위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외면하고 오직 반대가 정답일까?

 

어수선한 정국을 돌파하는건 누구의 눈치를 볼 이유가 어디 있는가?

누가 국민을 위해 국민의 마음으로 처신해야 하는것인가?

그런 상황에서 시간끌기로 해결될수 있는 사안인가?

한동훈 전대표의 탄핵 찬성은,

국민의 입장에서 나올수 있는 유일한 길일것 같다.

대안없는 반대는, 그건 길이 아니다.

일단 탄핵정국인 상황에서 다시금 국힘은 자중지란이 아니라, 단합해서 조기 대선에 임할 각오로

유력 대선 주자를 발탁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 아닌가.

자당끼리 계파싸움은 국민들이 보기에 젤로 보기 싫은 게임.

-싸워서 얻을것은 분당 뿐, 아무것도 없다.

 

윤 대통령의 탄핵건은, 헌재의 신속한 결정을 해야만 정국이 안정되고 우리나라의  발전과 새로운 정권의

탄생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아  국익을 위한 정상회담을 해야만 한다.

이런 골든 타임에 우리가 배제된 국제상황.

얼마나 답답한지 모른다.

-대통령의 헌재의  신속한 탄핵심판을 매듭짓고...

-여러건의 사법리스크에 매여있는 이 재명대표의 재판도 대선전에 신속히 판결되어 누가 봐도

한건의 오점도 없는 여야주자들이 당당하게 국민의심판을 받았음 좋겠다.

그런 감격적인 장면을 만드는 것은 사법부의 양심.

신속히 마무리 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를 보고 싶다.

우린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국가가 아니던가.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선진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나가는 강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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