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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좋네..
지금 생각해보면 최병찬은 스킨십 좋아하고 그게 목적인것같은 나쁜놈인데 일기장으로 걔를 만났던 당시에 내 생각들을 읽으니 그렇지만은 또 않은가보다.
나쁜기억들만 남아있었는데
당시엔 또 나름대로 좋았으니 만났었나보다
짜증나고 마음도 복잡하고 해서 카톡을 탈퇴했다 그냥 연락하고싶지가 않다 누군가랑도
인간관계에도 회의감이 든다
여전하다 거지같이........
진짜강다운여전하다
하나도안변하고 그대로네 열받게
지금 생활이 좋다
나는 조장이고 리더고
주목받고싶고 나만할 수 있는 일을 맡고싶고 그런데 이곳이 그런곳이다.
원내생들보다 내가 더 눈치있게 잘 갖다줄 수 있고 어디에 뭘 쓰는지 한번보고 캐치할 수 있다
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열심히 움직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는...나를 필요로 하는 이생활이 즐겁다
그래서 계속 이상태여도 좋으니
나는 이렇게 살고싶다.
그래 나는...주목받는걸 좋아해
내 주장도 강하고 내 위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가나고 자괴감이 들고 우울한거야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street
2013-01-28
조회 : 653
댓글 :
1
비버
2013-01-29 00:53:16
그런녀석들 만나지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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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우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우니님,우리의 몸은 물(혈액)이 70프로로 이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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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억들만 남아있었는데
당시엔 또 나름대로 좋았으니 만났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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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싶고 나만할 수 있는 일을 맡고싶고 그런데 이곳이 그런곳이다.
원내생들보다 내가 더 눈치있게 잘 갖다줄 수 있고 어디에 뭘 쓰는지 한번보고 캐치할 수 있다
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열심히 움직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는...나를 필요로 하는 이생활이 즐겁다
그래서 계속 이상태여도 좋으니
나는 이렇게 살고싶다.
그래 나는...주목받는걸 좋아해
내 주장도 강하고 내 위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가나고 자괴감이 들고 우울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