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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추억에 젖는 밤이넹

모블로그 별마을 전 일기장 뿌야 온감 등등

나의 수많은 흑역사와 시행착오가 있었던 일들

조금은 창피하고, 그립고

또 그때가 있어서 지금도 있다는 그런생각.

정말 쓸데없는 짓이였지

근데도 나는 정신을 못차렸어ㅋㅋㅋㅋ정말 거지같게도

그래서 지금 그런식으로는 절대 용납이 안된다

절대절대 절대안되지.

그래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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