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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처음 으로 개설했다. 일기를 올해에는 열심히 써야겠음

  하루이야기에 일기를 쓰다가 싸이트가 폐쇠되었더군. 그래서 찾아보다

  여기 가 좋와보여서 새로 개설하여 일기를 쓰게 되었다. 매일 매일 일기

  를 써야 겠다. 올해에는 모든 것이 잘되어야 할탠데 걱정이다.

  난관을 어떻케 해쳐나가야 손주들 도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하는게 바람

  이다.   처음으로 쓰는 일기 열심히 써야겠다. 이번싸이틀은 그런일이  

  없글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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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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