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31 |
설날이다. 손주하고 딸들이 기다려진다.
|
 공고꼬마 |
0 |
518 |
| 2014-01-30 |
내일이 설날이다. 마누라 5일장용인시장에 물건사러갔다.
|
공고꼬마
|
0 |
689 |
| 2014-01-29 |
하두 머리가 깜박깜박해서 미리 출석해놓고 아침에 일기쓸게있으면
|
공고꼬마
|
0 |
516 |
| 2014-01-28 |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있다. 박원철이한테 전화왔다.
|
공고꼬마
|
0 |
539 |
| 2014-01-27 |
어지럼증이 더심해지는것같다.
|
공고꼬마
|
0 |
496 |
| 2014-01-26 |
일요일 .할일없어서 부업만하루종일 했다.
|
공고꼬마
|
0 |
548 |
| 2014-01-25 |
1월마지막토요일이다.로또복권사러가야지,,,
|
공고꼬마
|
0 |
589 |
| 2014-01-24 |
아침을 일기를 쓰면서 시작한다.
|
공고꼬마
|
0 |
535 |
| 2014-01-23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지럽다.
|
공고꼬마
|
0 |
724 |
| 2014-01-22 |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저녁에 쮸쮸네와서저녁같이먹음.
|
공고꼬마
|
0 |
619 |
| 2014-01-21 |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 1
|
공고꼬마
|
1 |
928 |
| 2014-01-20 |
오늘도 스트레스많이받음.김장김치가 젓갈냄새가 너무많이나서,,,
|
공고꼬마
|
0 |
920 |
| 2014-01-19 |
하루종일 바둑을 두면서 일기를 못써서 연속일기가 깨젔네요
|
공고꼬마
|
0 |
553 |
| 2014-01-17 |
마누라 생일도 모르고 지나갔다.몸이 아프 니까글쎄,,,
|
공고꼬마
|
0 |
615 |
| 2014-01-16 |
오늘 도 어지럼증이 가시지 않았다.조금더 두고보아야겠군,
|
공고꼬마
|
0 |
646 |
| 2014-01-15 |
오늘도 어지럽다. 조금더 견디어보고 병원에 가봐야지,,,
|
공고꼬마
|
0 |
581 |
| 2014-01-14 |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다. 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에가라고하는데,,,
|
공고꼬마
|
0 |
704 |
| 2014-01-13 |
어지럼증이 있어서 밤에 걱정이다.
|
공고꼬마
|
0 |
502 |
| 2014-01-12 |
오늘도 어지럼증이 계속연장된다 걱정이다.월요일날병원에가봐야겠다.
|
공고꼬마
|
0 |
511 |
| 2014-01-11 |
어제 밤에 잠을 자다가 죽을뻔했다.
|
공고꼬마
|
0 |
611 |
| 2014-01-10 |
일기를 쓰다보니까 집에서 있으면서 연속일기를 놓쳤네요
|
공고꼬마
|
0 |
508 |
| 2014-01-09 |
백수라 하루종일 바둑두다가 일기1등할려고들어갔더니2등했슴.
|
공고꼬마
|
0 |
569 |
| 2014-01-07 |
하루종일 집에서 TV경청했다.
|
공고꼬마
|
0 |
490 |
| 2014-01-06 |
어제 이종찬이하고 소주 한잔했다.
|
공고꼬마
|
0 |
509 |
| 2014-01-05 |
올해첫번째일요일이다.
|
공고꼬마
|
0 |
547 |
| 2014-01-04 |
오늘 서울 삼성동에 결혼식장에 갖었다.
|
공고꼬마
|
0 |
721 |
| 2014-01-03 |
백수2일째.벌써지겹다. 마음이 조금조급해진다.
|
공고꼬마
|
0 |
646 |
| 2014-01-02 |
2014년2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집에서 백수첫날임. 1
|
공고꼬마
|
1 |
940 |
| 2014-01-01 |
오늘 새해 1월1일이다. 현준이가 점심산다고연락이와서,,,,
|
공고꼬마
|
0 |
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