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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4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4-01-31 설날이다. 손주하고 딸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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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1
2014-01-30 내일이 설날이다. 마누라 5일장용인시장에 물건사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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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3
2014-01-29 하두 머리가 깜박깜박해서 미리 출석해놓고 아침에 일기쓸게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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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1
2014-01-28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있다. 박원철이한테 전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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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14-01-27 어지럼증이 더심해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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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9
2014-01-26 일요일 .할일없어서 부업만하루종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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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4-01-25 1월마지막토요일이다.로또복권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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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4
2014-01-24 아침을 일기를 쓰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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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0
2014-01-23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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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8
2014-01-22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저녁에 쮸쮸네와서저녁같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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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4-01-21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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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5
2014-01-20 오늘도 스트레스많이받음.김장김치가 젓갈냄새가 너무많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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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3
2014-01-19 하루종일 바둑을 두면서 일기를 못써서 연속일기가 깨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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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4-01-17 마누라 생일도 모르고 지나갔다.몸이 아프 니까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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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14-01-16 오늘 도 어지럼증이 가시지 않았다.조금더 두고보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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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2
2014-01-15 오늘도 어지럽다. 조금더 견디어보고 병원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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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14-01-14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다. 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에가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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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8
2014-01-13 어지럼증이 있어서 밤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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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2014-01-12 오늘도 어지럼증이 계속연장된다 걱정이다.월요일날병원에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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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14-01-11 어제 밤에 잠을 자다가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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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7
2014-01-10 일기를 쓰다보니까 집에서 있으면서 연속일기를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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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3
2014-01-09 백수라 하루종일 바둑두다가 일기1등할려고들어갔더니2등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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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4
2014-01-07 하루종일 집에서 TV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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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5
2014-01-06 어제 이종찬이하고 소주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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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14-01-05 올해첫번째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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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4-01-04 오늘 서울 삼성동에 결혼식장에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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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8
2014-01-03 백수2일째.벌써지겹다. 마음이 조금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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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014년2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집에서 백수첫날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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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오늘 새해 1월1일이다. 현준이가 점심산다고연락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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