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201307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7-30 오늘도 하루 종일 휴가라고 쉬니까 더 힘들다.
공고꼬마
0 625
2013-07-28 어제양재화장터에 갔다. 처가집사촌처남이폐암으로사망
공고꼬마
0 3492
2013-07-25 기아자동차에 갔다.죽전역.동탄.기아자동차.
공고꼬마
0 951
2013-07-24 현대아산에 가는 날인데 윤강사가 전화를 안해주어서헛걸음.
공고꼬마
0 608
2013-07-22 오늘은 아산에 갔다. 오후에 촛불시위를 벌린다고일찍왔다.
공고꼬마
0 609
2013-07-20 오늘 토요일이라 편하게 쉰다.
공고꼬마
0 551
2013-07-17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횡재했다.쉬는날.
공고꼬마
0 575
2013-07-15 오늘현대아산공장왔슴
공고꼬마
0 569
2013-07-14 일요일.하루 종일집에서 TV보면서 하루종일 낮잠자고쉼.
공고꼬마
0 606
2013-07-13 오늘 쉬는 날이다. 아침8시57분58분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다.
공고꼬마
0 585
2013-07-11 죽전역에서픽업시켜서 기아자동차에 출근을 시켰다.
공고꼬마
0 739
2013-07-1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너무 힘들다보니 일기를 걸르게된다.
공고꼬마
0 576
2013-07-07 오늘 쉬는 날인데 건우.동빈이가 집에 찾아왔다.
공고꼬마
0 683
2013-07-05 렌트카 회사에 출근을 한지5일 되었다.오늘은 윤미란한자출근.
공고꼬마
0 896
2013-07-03 오늘도 오랜만에 일기를쓴다.마누라재판했다.
공고꼬마
0 678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