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30 |
오늘 강화 땅시세를 알어보라고 한다.
|
 공고꼬마 |
0 |
1491 |
| 2012-11-29 |
오늘 나로호 발사 한다는데 글쎄,
|
공고꼬마
|
0 |
760 |
| 2012-11-28 |
너무 사는것이 힘든것같다.
|
공고꼬마
|
0 |
606 |
| 2012-11-27 |
오늘 부터공식대통령선거일이다.
|
공고꼬마
|
0 |
579 |
| 2012-11-26 |
월요일이다. 한주가 시작되었다.어제 사래 는 웨딩사진찍으로감.
|
공고꼬마
|
0 |
587 |
| 2012-11-25 |
오늘 일요일이다. 어제 내방역근처 빌라 에 서류내러갔다...
|
공고꼬마
|
0 |
842 |
| 2012-11-24 |
어제 경비 자리나온것을 찾아갔었다. 내방역근처의고급빌라,,
|
공고꼬마
|
0 |
894 |
| 2012-11-23 |
오늘 내방역에 가보기로 했다.
|
공고꼬마
|
0 |
607 |
| 2012-11-22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방송을 보다가 일기를 쓴다.
|
공고꼬마
|
0 |
553 |
| 2012-11-21 |
마누라 , 보은군에 감정갔슴.
|
공고꼬마
|
0 |
573 |
| 2012-11-20 |
오늘 천안에 감정갔다올것임.
|
공고꼬마
|
0 |
707 |
| 2012-11-19 |
오늘 나보고 죽전에 감정가라고 한다.
|
공고꼬마
|
0 |
580 |
| 2012-11-18 |
어제 마누라 청담동에 가서한복가봉하고오후 2시체 초롱이네집감.
|
공고꼬마
|
0 |
899 |
| 2012-11-17 |
오늘 토요일이다. 건우 한테 집에 오라고 전화가 왔다.
|
공고꼬마
|
0 |
786 |
| 2012-11-16 |
어제 사래엄마 휴대폰네비.업그래이드해서왔다.오늘은진천감.
|
공고꼬마
|
0 |
807 |
| 2012-11-15 |
사래엄마 어제 남시춘이하고 가평같다옴.
|
공고꼬마
|
0 |
634 |
| 2012-11-14 |
어제는 여기 저기 많이 다녔다.지우한테도갔다옴.
|
공고꼬마
|
0 |
566 |
| 2012-11-13 |
매일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잠안옴.
|
공고꼬마
|
0 |
632 |
| 2012-11-12 |
알바를 그만두고 집에서 잠을 늦게 까지 잘수있어서편하다.
|
공고꼬마
|
0 |
665 |
| 2012-11-11 |
오늘 부터 알바를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마음이 그리편치않다.
|
공고꼬마
|
0 |
718 |
| 2012-11-10 |
오늘.주유소알바끝. 오후1시경에 혼유를 또했다.
|
공고꼬마
|
0 |
1528 |
| 2012-11-09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새로들어온 친구혼유를 했다.
|
공고꼬마
|
0 |
647 |
| 2012-11-08 |
오늘 도 알바를 착실히나갔다. 일하는데 큰 어려운일없었다.
|
공고꼬마
|
0 |
557 |
| 2012-11-07 |
오늘 알바를 아무 일없이 잘보냈다. 매일 그랬으면 좋겠다.
|
공고꼬마
|
0 |
671 |
| 2012-11-06 |
오늘 비가 오다 안오다를 계속하니까 날이춥고 일하기가 힘들었다.
|
공고꼬마
|
0 |
769 |
| 2012-11-05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일하는데 힘안들었다.
|
공고꼬마
|
0 |
527 |
| 2012-11-04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오지 않았다.
|
공고꼬마
|
0 |
556 |
| 2012-11-03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
|
공고꼬마
|
0 |
559 |
| 2012-11-02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참으로 춥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했다.
|
공고꼬마
|
0 |
542 |
| 2012-11-01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했슴. 무사고,,,
|
공고꼬마
|
0 |
6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