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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12-29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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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12-28 어제 동대문에 가서 털실을 사왔다. 마누라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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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14
2012-12-27 집에서 가만이 있으니까 일기쓸거리가 없다. 오늘 동대문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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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37
2012-12-26 올해들어 제일 추운날이다. 영하14.5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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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1
2012-12-25 어제 동대문에 가서 오리털잠발하나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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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4
2012-12-24 어제 지미 하고 점심먹으러 종각에 갔더니 놓는날이라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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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2
2012-12-23 어제 우리 동창에들하고 소주 를 먹었다. 호석.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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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9
2012-12-23 어제 딸결혼식이라 술먹어서 일기도 못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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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9
2012-12-21 내일이면 우리 큰딸 결혼식한다.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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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12-12-20 어제 밤늦게까지대선개표결과를 보느라고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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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12-12-19 아침일찍 밥먹고 인천에 내려가서 투표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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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7
2012-12-18 선거가 하루 남았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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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8
2012-12-17 월요일이다. 수요일이면 대선끝난다.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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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2-12-16 예비 사위가 집에서 잤다. 결혼식준비 하느라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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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3
2012-12-15 토요일이다. 수요일이면 결정난다.나는 아무나 되어도 성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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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6
2012-12-14 하루 종일 술먹은 것때문에 고생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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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1
2012-12-13 어제 일기를 쓸려고 하는데 일기장이 나오지 않어서 못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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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2-12-11 어제 대선토론을 보다가 늦게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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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7
2012-12-10 날씨가 상당히 춥다. 건강조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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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4
2012-12-09 일요일이다. 어제 동창회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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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6
2012-12-08 오늘 동창회를 송일배네 가게에서 한다고 한다.갈까,말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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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12-12-07 어제 안철수 지원유세한다고한다. 과연어떻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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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2-12-06 어제 일기를 썼는데 연속일기를 안쓴걸로 나왔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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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6
2012-12-05 어제 대선후보 TV연설을 보았다.의미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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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2
2012-12-04 오늘 마누라 . 안양법원에 사래 사건돈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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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5
2012-12-03 월요일이다. 안철수 해단식 기대했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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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0
2012-12-02 어제 종남이 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일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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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6
2012-12-01 어제 밤중에 난리가 낮슴. 사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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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2
2012-11-30 오늘 강화 땅시세를 알어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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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97
2012-11-29 오늘 나로호 발사 한다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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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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