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31 |
오늘도 알바나감. 그리고 일하기 에 힘들지 않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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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0 |
오늘 알바 첫출근. 일하기 는 한결 쉬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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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9 |
어제 지리산에 가는 바람에 연속일기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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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7 |
오늘 도 알바나감. 그리고 서과장한테 10만가불함. 내일지리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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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6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서과장은 놓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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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5 |
오늘도 알바를 나갔다. 오늘도 일하기에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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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4 |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이 없어서 일찍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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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3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늦어서 승용차로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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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
오늘도 알바 나감. 승용차로 출근함. 건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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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1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남균이한테 모라고 말함. 건우동빈이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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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
오늘 알바 나감. 그리고 꼼자리가 나뻐서 몸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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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9 |
오늘 알바 나감. 태풍이 불고 비가 온다고 해서 만반의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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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8 |
어제 영수 하고 소주 먹느라고 일기를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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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8 |
어제 박영수 하고 소주 먹고 들어오느라고 일기를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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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6 |
오늘 도 알바 나감. 일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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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5 |
오늘 알바 나감.종남이 하고 소주 먹기로 했는데 그냥집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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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4 |
오늘은 병원에 갈려고 알바를 하루쉼. 다음에 병원가는날8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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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3 |
오늘 알바 를 너무 일찍 나갔다. 비가 많이 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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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2 |
연속일기가 잘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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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1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알바를 하기 편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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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0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날이 흐려서 오늘은 고생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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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9 |
오늘 도 알바 나감. 일이 없어서 7시간하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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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8 |
오늘 은 어제 종남이 하고 소주 를 광장시장에서 먹고 술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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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7 |
오늘 알바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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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6 |
알바 나감. 너무 늦게 일어나서 승용차로 출근함,25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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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5 |
오늘 도 알바나감. 그리고 월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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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4 |
오늘도 알바를 나감. 오늘 일하다가 성한이하고 언성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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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
오늘 도 알바 가감. 점심먹고 비가 슬슬오니까 인원수를 줄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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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2 |
오늘도 알바를 나감. 이젠 이력이 생긴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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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1 |
오늘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서과장집에 오두 혼유라는 소리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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