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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04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4-30 월요일이다. 화요일은 또 쉰다. 돈벌시간이 너무 없다.다음번병원갈때는 빈속에 채혈,소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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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어제 사랑병원에 갔다옴. 그리고 동창회에 갔다.왕길동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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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오늘은 토요일이다. 사랑병원에 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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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4
2012-04-27 금요일이다. 이비인후과 예약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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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5
2012-04-26 오늘은 교육 받으로 간다. 어제 인천내려가서 내가 살던곳을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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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9
2012-04-25 수요일이다. 구두 찾으러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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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1
2012-04-24 화요일. 일이 도무지 없다.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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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12-04-23 일주일의 시작되는 날입니다.모든일이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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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9
2012-04-22 오늘은 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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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12-04-21 오늘은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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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6
2012-04-20 어제 세탁기가 고장이라고 집에서 기달려고치라고 해서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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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5
2012-04-19 어제 영진이가 왔다. 둘이 술먹고 당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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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7
2012-04-18 어제 사래엄마 인천에 갔다옴, 그리고 권병덕씨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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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2-04-1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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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월요일이다. 첫날을 잘보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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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3
2012-04-1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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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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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북한로켓발사로 아침부터 어수선함. 집고치러 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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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2-04-12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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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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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12-04-1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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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어제 사래 엄마는 몸이 아파서 알바도 안나가고, 집에서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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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12-04-08 어제 마누라하고 대한극장에 갔슴.종로에 가서 이발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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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12-04-07 어제 저녁에 집수리 하는 한상만씨 한테 연락이 왔다.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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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7
2012-04-0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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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어제 사래엄마가 돈을 거반맞추었는데 그만 헛힘만 뺏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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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0
2012-04-04 어제 하루 종일 기달렸는데 전화연락이 안왔슴. 집수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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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0
2012-04-0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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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오늘은 월요일이다. 사래엄마가 디스크가 도저서 허리를 잡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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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12-04-01 어제 건우네 집에 갔다. 기선이하고 당구를 치고 잘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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