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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법원에 우호석이 사건접수해야겠다.

오늘 아침에일어나니까 초롱이는학교에일찍가고 사래엄마는벌써출근하고나혼자남아있었다 된장찌게에밥한숫갈뜨고출근을하는데1km걸어서 일부러뻐스를탓다 오면서 일용이한테전화를걸어서 부평에가보라고했다 그랬더니 나하고 같이가야한다고 한다 넉살이너무없어서 그러는가보다점심먹을시간이되니까 이명자 신랑이 누구를 기다린다고 와서 기다리다가갔다 점심먹고 법원에 우호석이사건을접수하고 가야겠다 당이 너무많이 나와서그러는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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