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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토요일 날 한주전이가 집에 찾아옴

 

 

오늘 날씨 가 비가 와서 날씨가 참안좋다.아침에 초롱이 가자취방에

있다고 사래엄마가 대릴러 오자고 해서 시화지구에 같다고 장모님만나로 갈려다고 내일 가기로 하고 인천이로 돌렸다.

한주전씨가 오후 4시에 온다고 해서 반찬을 사고 준비를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오후 5시 경에 한주전이 가 와서 저녁을 같이 먹고

소주 도 한잔 먹고 집으로 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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