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처형이 죽은지 1년되는날이다.
제사를 처음 지내어서 방법도 모르고 어떻케 하는지몰랐다.
수자 언니도 왔고 영만이가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를 지내던
집이라 알아서 척척 잘한다.나는 그저 시키는데로 했다.
사람이 죽으면 시간이 잘간다는 말이 딱맛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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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처형이 죽은지 1년되는날이다.
제사를 처음 지내어서 방법도 모르고 어떻케 하는지몰랐다.
수자 언니도 왔고 영만이가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를 지내던
집이라 알아서 척척 잘한다.나는 그저 시키는데로 했다.
사람이 죽으면 시간이 잘간다는 말이 딱맛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