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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초롱이 결혼식하는날

 

 

오늘 초롱이 결혼식 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이 사래 엄마 는

초롱이 하고 같이 수지 결혼식 장에 같다.화장이 2시간 걸린

다고 해서 일찍 떠났다.  나하고 영만이 는 규태 하고 9시 30분

에 주안 역으로 떠났다. 10시 정도 되니까. 태화 관광뻐스

나 나타났다. 최영학이는 추리닝입고가지못한다고부주만주고 갔다.

그래서 어느정도 출발하는 것보고 나하고 영만

이하고 규태 하고 같이 수지로 출발했다. 도착하니까 11시20분 정도 되었다. 오시는 손님 하고 인사 하고 잠시 있으니까

11시 예식 시간이 다 되었다. 초롱이를 대리고 식장에 같다.

피로연이 끝나고 혜경이 네 집에 모여서 뒤플이로 광주에서

온 손님하고 재관이 같이 어울려서 맥주한잔 하고다시 인천에

오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니까 집키가 없어서 사래 엄마 가

뻐스 터미날 에 들려서 표를 사느라고 늦게 오느라고 한참 기

달려서야 사래 엄마 가 도착했다.저녁에는 이순신보자 마자

골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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