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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뭉치새끼낳은날

일요일 날인데 사래엄마가 오늘 뭉치가 새끼를 낳았으면

좋켔다고 했다. 그런데 사래 를 터미널에 바래다 주고 오더니

참외를 깍어서 뭉치를 한조각 주더니 조금 있다가 뭉치가

구석에서 나오더니 나한데 올라오는데 다리 에 물이 묻어있

어서 소변보고 물묻었나보다생각을 했는데 다리를 닦어주는

데 코같은 것이 묻어있어서 혹시 새끼 날려고 그러나 생각을

했는데 사래 엄마가 참외를 먹은 것을 오바이트 한것이라고

이야기 를 하더니 다시 보더니 새끼를 낳는 중이라고 한다

무슨 풍선같은 것이 자공에 나와있어서 물어보았더니새끼를

날려고 하는 중이라고해서한명희를 불렀다. 그랬더니 명희가

화물차를 타고 우리집으로 왔다. 그래서 명희가 2마리를 받어

서그다음 은 한30분 있다 뭉치가 힘한번 주니까 그냥 나와 버렸다. 그리고 1시간 찜있다가 한마리가 더나왔다. 그래서뭉치새끼 나는 일은 오늘 마치었다.참으로 다행이다. 사람이 없을

때 새끼를 낳았으면 큰일 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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