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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위독하다고연락받고

장모님이 위독하다고 연락받고열매마을 을 같는데

목사님이병원으로 가는것이 어떠냐고 해서 119차로일산병원을 같다. 일산병원에서 명지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같아서

명지병원으로 옮기었다. 그러니까 점심때가 되었다. 1인병실로

옮겨서 치료를 받는데 아무래도 뭉치하고 애들을 어디에다 맞겨야할것같아서 한명희 한테이야기를 했더니 맞기라고 했다.

맞기고 집으로 올려고 하는데 김영만이 한테 연락이 와서 사래 엄마한테 연락했더니 엄마 가 11시 45분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부지런히 명지병원으로 같더니 소주를 3잔을 먹었는데 안받는것같아서 구심을 먹었다. 그런데 고다음부터 술이 잘받어서

계속먹었다. 장모님이 사람고생안시킬려고 늦으막히 돌아가셔서하루만날밤새고 15일만새고 16일날은 발인하게되어서

고생도 들시키고 무사이 장래를 치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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