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되는 걱정이다. 광주하고 시작은 했는데 박사장 하고 한사장 하고 일을 하는 데
박사장은 여신을 깔기로 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잘되어야 할탠데걱정이 태산이다.
우리 사무실에 오던 김유성이가 죽었다고 하니까 인생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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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되는 걱정이다. 광주하고 시작은 했는데 박사장 하고 한사장 하고 일을 하는 데
박사장은 여신을 깔기로 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잘되어야 할탠데걱정이 태산이다.
우리 사무실에 오던 김유성이가 죽었다고 하니까 인생이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