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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토요일날 박용섭이하고 강화갔음

 

최연식이 좋은 데 있다고 해서 새로운 해안도로해서강화를 안내 했다.

토일일 박용섭이하고 강화 가던날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최양이가 술판을 벌려서술들이 만취되었다. 그렇고 휴대폰 안경을 놓고 배에서 내려서 일요일 날 다시 강화로

찾으로 갔다. 휴대폰은 찾았는데 안경은 배가 나가서오후3시까지 기다라고 해서 기다렸다. 간신히 찾았슴  술이 너무 많이취해서 실수를 많이들

했다. 술이 왠수지 뭐,  할수있나 세상사는게 다그런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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