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성호하고 오리백숙을 끌여놓았다고 해서 소주를 먹고 2차로 노래방가고 7080까지 같다. 명선이 하고 만났다. 명선이가 너무 잘놀아서 배꼽을 잡았다. 얼마나 웃기는지 코메디언 해도 될정도,
빈라덴 토지금고 에 떴다고 하면서 잘놀았다. 그리고 우리처가
수자언니 된장같다준다고 청량리집에 갔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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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성호하고 오리백숙을 끌여놓았다고 해서 소주를 먹고 2차로 노래방가고 7080까지 같다. 명선이 하고 만났다. 명선이가 너무 잘놀아서 배꼽을 잡았다. 얼마나 웃기는지 코메디언 해도 될정도,
빈라덴 토지금고 에 떴다고 하면서 잘놀았다. 그리고 우리처가
수자언니 된장같다준다고 청량리집에 갔슴.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