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사동 사무실 개업을 했다.
정실이 아는 사채사무실 하는 사람이 많이 와서 축하해주었다.
내손님은3명 정도 있었다.
술적당이 먹고 조성호 차 타고 한주전 하고 마누라하고 같이
인천에 가서 부평 현대아파트 내려주고 우리집에 같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더니 새벽에 일이 있다고 그냥간다고해고 집에 들어왔는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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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사동 사무실 개업을 했다.
정실이 아는 사채사무실 하는 사람이 많이 와서 축하해주었다.
내손님은3명 정도 있었다.
술적당이 먹고 조성호 차 타고 한주전 하고 마누라하고 같이
인천에 가서 부평 현대아파트 내려주고 우리집에 같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더니 새벽에 일이 있다고 그냥간다고해고 집에 들어왔는대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