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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초롱이동빈이동생태어나는날

오늘 아침6시에 기상해서 밥도 안먹고 초롱이네 집에 갔다.

오늘 동빈이 동생태어나는 날이라 일찍이 동빈이 보러 일찍 집에 갔다. 9시 40분에 동빈이 동생이 태어났다. 그리고 사무실에 가는데 하두 졸려서 강변북로에서 20분동안 자다가

사무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오후3시에 반신욕을하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오늘 하루 종일 전화 한통없다고 걱정이라고 한다. 저녁에 한대리가 들어왔는데 오늘 생일이라고 한다.

소주한잔할려고 하는데 초롱이한테 가야해서 내일로 미루었다.저녁7시에 병원에 갔더니 기선이 저녁을 안먹어서 병원뒤에 식당에서 생태찌개를 먹었는데 맛이 너무없었다.

그래도 아무소리 하지 않고 먹고 말았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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