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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7월29일 초롱이하고 안성에 2틀간피서를 갔다.아버지돌아가셨슴.

이틀간 피서를 갔다. 와서 8월1일 오후 2시30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마음이 좋지않아서 술만잔득먹었다. 그래서 고생줌했다. 상환이네 동네 에 있는 병원에 장례식장 에서 장례를 치르고 동환이는 안온다고 하는것을 오라고 했다. 못된놈이다. 동창들하고 준환이. 그리고 일용이성진이. 많이들왔다. 용현5동 창봉이 하고 뱃놈 . 그리고 그일당들이 전부 왔다. 이천 호국원에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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