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사래엄마 병원에서 늦게 왔슴.
내가 김치찌개를 돼지고기넣고 맞있게 볶아서 둘이서 맞있게 먹었다.
해가 품은 달을 마누라하고 둘이서 재미있게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사무실 출근을할려고
하니까 날도 춥고 일도 없는데 점심먹고 출근하라고 해서 그런다고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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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사래엄마 병원에서 늦게 왔슴.
내가 김치찌개를 돼지고기넣고 맞있게 볶아서 둘이서 맞있게 먹었다.
해가 품은 달을 마누라하고 둘이서 재미있게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사무실 출근을할려고
하니까 날도 춥고 일도 없는데 점심먹고 출근하라고 해서 그런다고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