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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도 감기가안낳는군,,,새벽이면 온몸이 쑤셔서,,,,

몇을만에 아침밥을 먹었다. 온몸이 덜덜떨려서 잠한숨못잦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젔다. 아침밥먹고 머리를 감는데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그러는지비누칠을2^3

해도 머리가  잘펴지드라고 간신히 머리를 감았다.사래엄마는 수자언니수술실에 갔슴....오후 들어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 18시경에 사래엄마한테 어디냐고 물었더니 약수동이라고  한다. 외안오냐고 했더니 서기성이 만나러 온다고 해서 기다린다고 했다. 20시쯤되니까 들어왔다. 그리고 중동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슴.

3월20일쯤 뺄수있냐고 한다,가능하다고 했는데 찬호한테 연락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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