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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감기가 완전히 낳은것이아님,,,

아침에 일어나니까 역시 어제 아프던것같이 몸이 욱신욱신하면서 쑤신다.

사래엄마는 수자언니네 집에 가서 약갖고이고 병원에 오라고 해서 약갖이고

삼성병원에 갔슴.병원에 서 오는 데로 윤호일을 결정해줘야 될것같아,,,

일을 하던지 안하던지 가부간에 결정을 내려주어야 하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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