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은 감기가 많이 나았다.감기를 걸리지 않았을때 기분이다.

오늘은 감기가 많이 좋아졌다. 어제 윤호한테 전화가 왔는데 어떻케 할건지 말해서 좀더 기다려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대로 이야기를 했더니 의심하는 거냐고 하더군, 그러면서 어떤일도 같이 안하겠다고 하는데 나로써 는 할말이없어서 알았어하고 전화를 끝었다.중동오피스텔도 금세 나갔다.3월23일비워주기로 했슴.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