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래엄마가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다가 정영숙이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거기 같다가 전도사를 만나고 오던길에 온면 먹겠냐고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연속극을 보다가 어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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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래엄마가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다가 정영숙이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거기 같다가 전도사를 만나고 오던길에 온면 먹겠냐고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연속극을 보다가 어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