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어제 사래엄마 인천에 갔다옴, 그리고 권병덕씨 만남.

어제 검단감정간다고 갔다. 그리고 권병덕씨 만나러간다고 갔다.

나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바둑을 두었다.이영진이가 온다고 해서 기달렸는데

오지 않고 오늘온다고 연락이 왔슴. 삼성세탁기 가 탈수가 안되어서A/S기달렸다.그리고 오전10시20분에 이비인후과 예약이 되어서 치료를 받았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