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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은 교육 받으로 간다. 어제 인천내려가서 내가 살던곳을 가보았다.

오늘은 교육받으로 간다. 어제 인천내려가서 용동나의 집에도 가보고 동인천역근처에 가보았다. 하나두안변했다. 인천은 20년전이나 그대로다. 참으로 챙피하다. 일용이 한테 전화를 걸어서 소주 한잔할려고 했더니 소사에서 일한다고 한다. 비오는데도 실내에서 일하기 때문에 괜찮다고한다. 전화하고 내려오라고해서 그러겠다고 했다.그리고 오던길에 신세계백화점에 들러서 구두 A/S받으로 맏기었던것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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