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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 은 뭉치 대리고 남산에 가야지.

어제는 남산에 갔다옴.왕복7km같다오니까 몸이 지칠데로 지쳤슴. 배가 고파서

슈퍼에 가서 우유먹고 집에 와서 밥먹고 쓰러졌는데 저녁때가 되었다. 오늘은

어제 운동량이 있어서 많이 좋아젔을것이다. 사래엄마도 간다고 그런다. ,,,

12시에 전화가 수자 언니 한테 왔다. 횡성에 가서 한우 먹자고 한다. 새말에 가서 한우 먹고 소주도 1병먹고 술취해서 잠한숨 잤는데 서울에 도착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연속극을 보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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