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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알바를 나가서 박영수 하고 말다틈을 했다.

오늘도 알바 를 나가서 일을 하다가 박영수하고 말다틈을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일을 하는데 오늘은 그다지 피근함을 느끼지 않았다. 적응이 되어가는 모양이다. 내일도 일나가야지서창완이 하고 점심을 같이 먹었다.사래 엄마는 20만원받고 서산에 감정을 갔다. 혼자 같다올려면 고생이 많겠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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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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