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도 알바 나감. 오늘은 비가 와서 일이 들힘들었다.

오늘도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와서 들힘들었다. 그리고 시간도 잘갔다.

종남이가 오후에 왔는데 성우 ,종남 , 박영수, 나 , 그렇게 일하니까 손발이 잘맞아서 일이 잘되었다. 이상.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