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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도 알바를 나감.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알바를 하기 편했슴.

 

오늘은 알바를 하는데 일이 너무 편했다. 날이 흐려서 덥지 않아서 일하기가 너무 편했다. 일하는 데 시간 가는줄 몰랐다. 오후 5시에 동현이 가 늦게 온다고 해서 30분 일을 더 했다.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TV를 보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을 생각해서 일찍 자야겠다.김종남이는 오늘 쉬는날이어서 출근을 안함.영진이 사무실에 왔다가 인천내려갔다고 사래 엄마가 나한데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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