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공고꼬마
오늘 알바 를 너무 일찍 나갔다. 비가 많이 와서,,,

오늘 은 알바를 너무 일찍 나갔다.우리 차로 갔더니 7시 30분에 도착했다. 그래서 담배 한대 피우고 천천히 일을 시작했다. 오늘은 더위가 들해서 인지 일이 피곤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10시에 김밥을 하나씩 주어서 먹었더니 일하는데 한결힘이 들 들었다. 내일 은 사랑병원에 금식하고 병원에 가야 한다. 오늘도 일찍

자고 일어나야 겠다.,,,,

글쓰는거좋아하는1인
2012-07-13 20:57:34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부럽네요^^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