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를 나감. 그리고 일요일이 라 손님도 없고 일하기 편한했슴. 종남이 가
같이 소주 먹자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서과장 바꿔주어서 그냥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집으로 직행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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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를 나감. 그리고 일요일이 라 손님도 없고 일하기 편한했슴. 종남이 가
같이 소주 먹자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서과장 바꿔주어서 그냥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집으로 직행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