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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내가 공개일기를 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오늘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너무 힘들어사람이 죽을것같다. 알바가 나이가 65살인데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것같아서 문자로 남김니다. 나는 연희 초등학교앞에 있는 sk주유소에서 알바를 힘니다. 평생 사장만 하다고 처음으로 고생을 하니까 ? 너무 멋있는 세상를 알게 되었슴니다. 너무 내 자랑만한것같은데 문자 보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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