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 도 알바 나감. 비가 와서 일하는데 편안했슴.서과장휴가감.

오늘 비가 오는데 일나가는 데 홍제역에서 내려 마을 뻐스를 타고 가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잘못하면 늦을 번했다. 그리고 비가 와서 일하는데 는 편안했다.

저녁에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종남이 한테서 연락이 왔다. 다시 돌아오라고

그래서 그냥간다고 했다 슈퍼에 가서소주 안병사서 집에서 반병먹고 잠들어야겠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