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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로 마지막 알바를 끝냈다. 참으로 지루했다.

오늘 로 알바를 끝냈다.정말로 지겨운 하루 하루 였다. 세상이 매일 같이 이렇다면 지겨워서 살수가 없을 것같다. 9월 5일 봉급타러 가야지,,,

종남이 는 보고 싶다고 한다. 어르신 없으면 일하기 가 참으로 지겨울거같다고

하며부러운 눈초리로 처다보는데 집에 들어가서 소주나한병먹어야 겠다.

내일 부터  또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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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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