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같다가 횡성에 들렀다가 청량리 역에 있는 사무실에 들렸다가 커피 한잔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1호선타고 동묘에서 내려서 6호선갈아타고 집에 도착했다.그리고 구두 찾으로 신세계 백화점에 갔다와야 하는데,,,
그리고 어제 종남이 한테 전화를 했더니 바쁜지 전화를 안받아서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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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같다가 횡성에 들렀다가 청량리 역에 있는 사무실에 들렸다가 커피 한잔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1호선타고 동묘에서 내려서 6호선갈아타고 집에 도착했다.그리고 구두 찾으로 신세계 백화점에 갔다와야 하는데,,,
그리고 어제 종남이 한테 전화를 했더니 바쁜지 전화를 안받아서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