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를 끝냈다. 손주 들이 오는데 얼른 끝내야지 하고 서과장한테 시급을 달라고 했더니 어제 일한것에 대해서 안줘서 나하고 말다툼을 했다..
참으로 기분이 나빴다.애들이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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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를 끝냈다. 손주 들이 오는데 얼른 끝내야지 하고 서과장한테 시급을 달라고 했더니 어제 일한것에 대해서 안줘서 나하고 말다툼을 했다..
참으로 기분이 나빴다.애들이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