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공고꼬마
오늘늦잠을 잤다. 사래 결혼식날짜가 잡혔다.

오늘은 8시30분까지 늦잠을 잤다. 어제 사래 한테 이야기를 들었더니 결혼 날짜가 잡혔다고 이야기 했다. 12월달이다. 얼마 안남었는데 걱정이다.

오늘은 남대문시장이나 구경같다와야겠다.

Write Reply

Diary List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