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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알바 처음 나갔다. 일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다.

오늘 알바를 나갔다. 전에 일하던곳보다도 일하기 도 좋고 일하는 사람도 꽤 괜찮은것같다. 일들을 열심히 하고 점심을 먹는데도 식당이 따로 있어서 점심먹고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휴계소도 있고 참잘되어 있다. 열심히 일해야 겠다.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느까  마누라는 평택에 감정을 같다고 혼자 저녁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그리고 연속극을 보다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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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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