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공고꼬마
오늘 알바 쉬는 날이다. 사래 엄마가 순천가자고해서

오늘 쉬는 날이다. 집에서 푹쉬고 머리 깎으로갈려고 했더니 아침에  전라남도 순천에 가자고 해서 갔다. 감정같다 점심먹고 .ktx타고 서울로 왔다.종남이 한테 전화 가 와서 나중에 전화를 했더니 오늘 쉬는 날이라 전화를 했다고 한다.나중에 소주 한잔하자고 했다...........................

Write Reply

Diary List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