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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알바 쉬는 날이다. 사래 엄마가 순천가자고해서

오늘 쉬는 날이다. 집에서 푹쉬고 머리 깎으로갈려고 했더니 아침에  전라남도 순천에 가자고 해서 갔다. 감정같다 점심먹고 .ktx타고 서울로 왔다.종남이 한테 전화 가 와서 나중에 전화를 했더니 오늘 쉬는 날이라 전화를 했다고 한다.나중에 소주 한잔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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